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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전문: https://www.e-platform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8276

🔥 인하대 × SLB 비전통에너지 워크숍 후기

“오일샌드? CCS? 수소? 이게 바로 에너지전공의 진짜 월드다!”

12월 1~2일, 인하대학교 자원공학과와 글로벌 에너지 기업 SLB(Schlumberger)
인천 영종도 더 위크앤 리조트에서 비전통에너지 산학 공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.

말 그대로 에너지계 어벤저스가 총출동한 자리였습니다.


🛢 오일샌드 기술, 알고 보면 진짜 하드코어

첫 발표는 인하대 신현돈 교수님
“오일샌드 생산기술과 시뮬레이션” 세션으로 시작됐습니다.

오일샌드는 기름 + 모래 + 점토가 뒤엉킨, 개발 난이도 최상급 자원입니다.
그래서 개발 과정에서는 지층에 고온·고압 스팀(SAGD 공법)을 주입해 점도를 낮추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죠.

“스팀이 어떻게 퍼지는지, 지층이 어떻게 반응하는지,
점도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정확히 예측하는 게 생산성을 좌우한다.”

즉,
📌 정확한 시뮬레이션이 기술 경쟁력 그 자체!

신 교수님이 강조한 핵심 포인트

  • 막대한 초기 투자(CAPEX) → 예측 실패 시 리스크도 매우 큼
  • 실험실 데이터 vs 현장 데이터 불일치 → 히스토리 매칭 기술 필수
  • 지층 물성, 열전달, 유동특성 등 정확한 물성 기반 모델링의 중요성

그리고 미래 경쟁력에 대한 결론은 단호했습니다.

“시뮬레이션 정밀도가 모든 걸 결정할 것이다.”


🌍 CCS·리튬·수소… 에너지전공의 스펙트럼은 상상 이상

이어진 세션에서는 다양한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.

  • SLB의 열공법 시뮬레이션 고도화
  • 한국지질자원연구원·한국석유공사의 CCS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Cross-border M&A 트렌드
  • 염수층에서 자원을 뽑아내는 리튬 직접추출(DLE) 기술
  • 수소 및 비전통 자원 개발 기술
  • 산·학 공동 연구사례 및 국제 협력 방향

하나하나가
“와… 진짜 미래 기술이다…”
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흥미로운 내용들뿐이었습니다.

솔직히 말하면, 교과서보다 10년은 앞서 있는 이야기들이었음 😎

💬 신현돈 교수님의 메시지

“탄소중립 시대에도 비전통 자원 개발기술은
에너지안보와 핵심소재 확보 차원에서 여전히 중요합니다.”

즉,

📌 에너지 분야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커진다
📌 산·학·연 협력은 필수다
📌 배우는 지식이 실제 산업에서 바로 쓰인다

라는 메시지입니다.


🌟 학부생 여러분, 여기부터가 진짜입니다

이번 워크숍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:

“에너지 전공은 어렵지만, 그래서 더 재미있고, 그래서 더 기회가 많다.”

오일샌드, CCS, 수소, 리튬…
이 모든 기술의 중심에는 지질·유체·데이터·AI·시뮬레이션이 놓여 있습니다.

그리고 이 기술들을 다룰 사람은 누구일까요?

👉 바로 미래의 여러분!

인하대 자원공학과는
기업·연구기관과 함께 이러한 실전 연구들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
학생들이 ‘진짜 기술’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
에너지 전환 시대,
현실에서 쓰이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
이 세계… 한 번 들어와 보세요 🙂